신승호 구레나룻, 옆모습 클로징마다 집중이 깨졌다영화를 보면서 의외로 계속 눈에 들어왔던 것은 신승호 배우의 구레나룻이었습니다. 캐릭터의 외형적인 특징으로 일부러 길게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옆모습이 클로즈업될 때마다 구레나룻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배우의 표정이나 감정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 부분으로 시선이 가더라고요. 굳이 왜 저렇게 길게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남았습니다. 영화의 내용과는 별개로 반복해서 등장하는 옆모습 클로즈업에서 같은 부분이 계속 눈에 들어와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신부 무너지는 장면, 사이비 분석은 빠졌다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결국 신부가 자신의 신념과 감정 사이에서 무너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8. 3.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