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웨폰 후기, 으으 소리 내면서 실눈으로 봤다
마지막 장면, 아이들이 주술사를 맨손으로 찢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실눈을 뜨고 있었다.혼자 영화관에서 봤는데 정말 “으으…”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잔인했다. 공포영화라고 해서 깜짝 놀라는 장면이 많은 정도를 생각하고 봤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신체가 훼손되는 고어틱한 장면이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너무 강렬해서 빨리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쌩뚱맞은 꿈 장면, 감독도 메시지 없다고영화를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장면도 하나 있었다.사라진 17명의 아이 중 아들을 잃은 아처가 꿈을 꾸는 장면인데, 갑자기 어떤 집 위 하늘에 총이 등장한다. 앞뒤의 흐름과 연결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이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그래서 영화..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8. 2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