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래시: 상어의 습격 후기|재난과 상어를 결합한 킬링타임 공포영화

※ 본 글에는 영화 스래시: 상어의 습격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평소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공포영화를 자주 찾아보는 편이다.어느 날 신작 목록을 둘러보다가 2026년 공개작인 스래시: 상어의 습격을 발견했고, 재난과 상어를 함께 다룬다는 설정이궁금해 감상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엄청난 명작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다.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는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느낌이 있었는데,실제로도 부담 없이 한 편 보기에는 괜찮았지만 이야기의 완성도까지 기대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헤일과 상어라는 조합은 신선했다영화는 거대한 자연재해로 도시가 순식간에 물에 잠기고, 그 틈을 타 상어가 사람들을 위협한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홍수와 상어를 결합한 재난 영화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 설정만큼은..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6. 30. 01:01
콰이어트 플레이스 후기|소리 하나로 공포를 완성한 명작 영화

※ 본 글에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주요 내용과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기대했던 이유가 있었다.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는 미드 오피스(The Office)를 통해 좋아하게 된 배우였고,여주인공 에밀리 블런트 역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팬이 된 배우였다.실제 부부인 두 배우가 함께 만든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이 갔고,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명작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화려한 CG나 끊임없는 액션보다 단 하나의 규칙으로 관객을 끝까지 긴장시키는 연출이 정말 뛰어났다. 소리를 내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설정은 매우 단순하다.청각이 극도로 발달한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지구를 침략했고..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6. 29. 00:44
그것(It) 후기|단순한 삐에로가 아니었던 최고의 공포영화

※ 본 글에는 영화 그것(It) 1편과 2편의 주요 내용 및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익숙해지는 느낌이 든다.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 어두운 복도, 큰 효과음 같은 연출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정도는 다음 장면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나 역시 영화 그것(It)이 개봉할 무렵에는 많은 공포영화를 본 상태였다.그래서 처음에는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분명 귀신이 갑자기 나타나고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은 다른 공포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것만큼은 다른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공포를 느끼게 했다.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이 영화는 단순히 사람을 놀라게 하는 ..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6. 28. 00:31
컨저링 리뷰|박수 두 번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

컨저링 후기, 실화라는 점이 더 무서웠던 공포영화 ※ 본 글에는 영화 컨저링의 주요 설정과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 미국 드라마 미디엄(Medium)과 영화 콘스탄틴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컨저링은 처음부터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두 작품 모두 인간이 볼 수 없는 존재와 사후 세계를 다루고 있었는데,컨저링 역시 비슷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영매라는 존재는 언제나 흥미로운 소재다.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죽은 사람의 흔적을 보거나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면어떤 기분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컨저링은 단순히 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아니라미지의 세계를 엿보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현재 컨저링 시리즈는 여러 편이 공개되..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6. 26. 20:00
제인 도 , 심리적 공포가 압도적인 영화

제인 도의 비밀 후기, 갑자기 놀래키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영화 ※ 본 글에는 영화 제인 도의 비밀의 주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가장 무서웠던 영화'가 있을 것이다.어떤 사람은 컨저링을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IT(그것) 혹은 주온을 떠올릴 수도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를 꼽으라면나는 망설임 없이 제인 도(The Autopsy of Jane Doe)을 선택할 것 같다. 사실 이 영화는 흔히 생각하는 공포영화와는 조금 다르다.귀신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큰 소리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다.오히려 정반대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데도 이상할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한다.그래서 처음 봤을 때보다 두 번째, 세 번째..

영화, 드라마 후기 2026. 6. 25. 20:00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log-lee

운영자 : log-lee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